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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영태 박사(치과의사_정치평론 유튜버)

양영태박

양영태(梁榮太)는 경남 마산에서 출생한 대한민국의 치과의사이자 前 군인·교육인·기고가·시민사회단체인·언론인·음악가·정치평론가·시인·번역가이다.

생애

그는 서울대학교 치과대학원 치의학 박사 학위를 받았으며 육군 대령으로 예편하였다. 육군 재직 시 박정희, 전두환 대통령의 주치의를 담당하였다.[1] 치과의사로 서울대학교 초빙교수,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 외래교수, 육해공예비역 대령연합회 사무총장, 자유언론인협회장·국민행동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. 2007년 신문사 인터넷타임즈 발행인 겸 대표를 맡고 있다. 1984년부터 여의도예치과 원장 (구. 양영태치과원장)으로 환자 진료에 임하고 있다.

 

   

학력

  • 진해고등학교 졸업
  • 서울대학교 치의학 학사
  • 서울대학교 신문대학원 언론학 석사
  • 중앙대학교 예술대학원 지휘학과 예술학 석사
  • 중앙대학교 대학원 의학석사
  • 오사카 대학교 치과대학원 치의학 석사
  • 서울대학교 치의학대학원 치의학 박사

경력

  • 인턴·레지던트 수료(보철학 전공)
  • 서울대학교 대학신문기자 및 총학생회 기획위원장 역임
  • 서울대학교 신문대학원 졸업(신문학석사)
  • 일본 오사카치과대학원 박사과정 수료(치의학박사)
  • 대한민국 대통령 치과주치의사 역임
  • 대한민국 대통령령 경호실 치과의사 역임
  • 미국 UCLA치과대학 Visiting Scholar 역임
  • 미국 HARVARD 치과대학 임플란트 연수 (I.T.I)
  • 국군서울지구병원 부원장 겸 치과부장(육군대령) 역임
  • 서울대학교 초빙교수·서울치대 외래교수 역임, 연세치대·이화·한양·인제·건양의대 외래교수 역임
  • 서울대학교 최고경영자 과정, 서강대 가톨릭 경영자과정 수료
  • 88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선수촌병원 운영위원 역임
  • 문화방송(MBC) 시청자위원 역임
  • 민주평통상임위원 및 평통자문위원 역임
  • 정부의료개혁위원 역임
  • 세계치과의사총연맹 조직위원회 대변인 역임
  • 대한치과의사협회·서울시치과의사회 공보이사 역임
  • 보국훈장·포장·대통령표창·치과의료문화상 외 다수 수상
  • 무공포장 수상
  • 한국음악평론가협회 이사 역임
  • 고려교향악단 단장 역임
  • 서울대학교 음악대학 실기전공자과정 수료(성악)
  • 중앙대학교 예술대학원 음악과 졸업(합창지휘전공 음악석사)
  • 한국지휘자아카데미 3SUSRHKWJD 졸업(원장 윤학원 교수)
  • 서울 글로리아합창단 단장·상임지휘자·교회성가대 지휘
  •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이사 · 합창단장 상임 지휘자
  • 미8군 의무자문관역임
  • 양영태치과의원 원장(치의학사, 언론학 석사, 예술학 석사, 의학석사, 치의학 석사, 치의학 박사)
  • 보철과 인정의, 치주과 인정의, 대한치과이식(임프란트)학회 인증의, 교정과 인정의 (역임)
  • 육해공군해병대(예)대령연합회 사무총장·대변인역임
  • 국민행동본부 부본부장
  • 자유언론인협회 협회장
  • 아태문인협회 운영위원장
  • 중앙일보 창간 40주년 ‘한국사회 파워엘리트 대해부-전세대를 통한 학연 최고 마당발´로 선정[2]
  • 한울문학상 수상, 시인
  • 우수보철치과의사 (대한치과보철학회)
  • 우수임플란트임상의사(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)
  •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(공로상)수상
  • (현재) 여의도예치과 원장 (구. 양영태치과 원장)
  • 2012 ~ 2014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
  • 2014 ~ 한림대학교의료원 치과 외래교수
  • 2014 ~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정회원
  • 2015 ~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
  • 2015 ~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이사, 홍보특보
   
   

치과계 대표 정치 논객 양영태 박사TV

유튜브채널 : 양영태 박사TV
양영태박
   

“마차가 말을 끄는 정치가 아닌, 말이 마차를 끄는 올바른 정치를 논하고 싶습니다.”

치과계를 넘어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정치 유튜버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양영태 박사(여의도 예치과의원). 양 박사는 2019년 유튜브 채널 ‘양영태 박사TV’를 개설하고 지금까지 시류를 꿰뚫는 정치적 통찰력을 발휘해, 단기간에 구독자 수 26만 명을 달성하는 등 대중의 선풍적인 인기와 인정을 받아 왔다.

처음 양 박사가 인터넷 방송에 뛰어든 건 유명 정치 유튜브 ‘신의 한수’ 신혜식 대표의 제안 덕분이다. 신 대표에게 유튜브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들은 후 양 박사는 ‘검찰총장 윤석열의 칼날 어디로?’, ‘차기 대통령? 이 두 분 중 한 명일 것’, ‘이재용 영장 기각한 원정숙 판사는 누구?’ 등 폭발적 호응을 얻은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냈다. 이 가운데에는 조회 수가 수십만 건이 넘는 단일 영상도 수두룩하다.

이처럼 양 박사가 정치 논객으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학창 시절 쌓은 경험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. 서울치대 재학 당시 양 박사는 대학신문 기자로 활동하며, 언론과 정치에 관한 관심을 높여 갔다. 이 같은 열정을 바탕으로 서울치대 대학원 졸업 후에는 동 대학의 신문대학원(현 언론정보학과) 석사학위까지 취득했다. 이후 치과의사로서 본업에 충실히 임하는 한편, 한국언론학회 정회원으로서 여러 강단에 서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. 이에 2012년에는 협회장으로서 자유언론인협회를 재출범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.

이 같은 열정을 방증하듯 양 박사는 현재도 하루에 많게는 10여 개에 달하는 영상을 촬영해 공개하고 있다. 또 이를 위해 치과 내 운동기구를 설치해 수시로 턱걸이를 하는 등 투철한 건강관리도 잊지 않는다.

뿐만 아니라 양 박사는 이제 정치뿐 아니라 한 사람의 치과의사로서 치과계의 다양한 현안을 대중에 전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. 올해 하반기에는 이에 관한 영상도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.

양 박사는 “치과계는 치과의사와 관련 직능 종사자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욱 더 일치단결해야 한다”며 “앞으로는 정치뿐 아니라 치과계 현안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. 많은 치과의사의 관심과 채널 시청을 부탁드린다”고 전했다.

   
자료출처 : 위키백과 / 치의신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