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리타니(정식 명칭: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, Islamic Republic of Mauritani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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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타니(정식 명칭: 모리타니 이슬람 공화국, Islamic Republic of Mauritania)는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나라로,
사하라 사막과 대서양 해안을 동시에 끼고 있는 국가입니다.
1. 지리와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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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: 북쪽은 서사하라(모로코 실효 지배 지역), 북동쪽은 알제리, 동·남쪽은 말리, 서쪽은 대서양과 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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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: 누악쇼트(Nouakchott) –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비교적 신생 수도로, 1960년대 이후 급성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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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형: 국토의 대부분이 사하라 사막이며, 기후는 매우 건조한 사막 기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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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구: 약 480만 명(2024년 추정), 인구 밀도가 매우 낮음.
2.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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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: 고대 사하라 지역을 기반으로 한 베르베르 및 투아레그 계통 부족이 거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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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세: 8세기부터 이슬람이 전파되었고, 가나 왕국·말리 제국과 같은 서아프리카 왕국의 교역 경로에 포함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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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대: 19세기 후반 프랑스 식민지로 편입, 1904년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가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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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립: 1960년 11월 28일 프랑스로부터 독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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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 정치사: 독립 후 군부 쿠데타와 정치 불안이 자주 발생했으며, 2008년에도 군부가 정권을 장악. 현재는 준민주주의 체제이지만 언론과 정치 자유는 제한적.
3. 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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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: 공식 언어는 아랍어. 프랑스어가 행정·교육에서 널리 사용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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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: 이슬람(말리키파 수니파)이 국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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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 구성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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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랍-베르베르계(“무어”라고 불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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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아프리카계(풀라니, 소니케, 월로프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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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라틴(Haratins)이라 불리는 전 노예 후손 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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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적 특징: 사막 유목 문화와 이슬람 전통이 강하게 남아 있음.
4. 정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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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제: 대통령 중심제 공화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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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: 모하메드 울드 가즈와니(Mohamed Ould Ghazouani, 2019년 취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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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점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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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·집회 자유 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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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적 보수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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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으로 드물게 아직 노예제 잔재가 남아 있는 국가 중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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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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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산업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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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광석: 수출의 절반 이상 차지, 세계 주요 철광석 수출국 중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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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업: 대서양 연안을 따라 풍부한 어장 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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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규모 금·구리 채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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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특징: 기후와 지리적 제약으로 농업 비중이 낮음(사막이 국토 대부분 차지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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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문제: 빈곤율 높고, 인프라 부족, 교육·의료 시스템 미비.
6. 기타 흥미로운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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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 누악쇼트는 독립 당시 인구가 2천 명 정도였으나 현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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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낮은 나라 중 하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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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 **슈잉게티(Chinguetti)**라는 중세 이슬람 학문 도시가 있으며,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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